5월24일 KKC 코리아 어질리티 챔피언쉽에도 많은 갤러리와 선수들이
인산 인해를 이루워 박진감 넘치는 대회였던것 같습니다.
나날이 어질리티에 흠뻑빠진듯한 분위기가 활기차게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클럽선수들과클럽장님. 그리고, 어질리티의 산증인이신 조성진 분과위원장님의 변함없는
열정으로 모두 힘을 합쳐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됩니다.
 
특히,이번대회는 선수들의 경기외적인 수준이 아주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각 클럽에서 장비셋팅은 물론 뒷마무리까지 흔쾌히 도와주셔서 점점 즐기는 수준이
선진국 못지않게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매끄러운 진행과 훌륭하신 심사는 대회를 끝낸 선수들입에서 훌륭했다고 칭찬히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어질리티를 여유있게 즐길줄아는 대한민국만의 문화가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KKC 어질리티 분과위원회 제공-